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유) 신안신문사, (유)브레이크뉴스 광주전남<주간> 강윤옥 대표이사입니다.
 
2011년 신묘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유)신안신문사를 비롯한 브레이크뉴스 광주전남 등 계열언론사를 사랑해주신 애독자 여러분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모회사인 브레이크뉴스(대표이사 문일석)는 서울 경기를 비롯 부산경남, 대구경북, 충청,호남 등 각지역 계열사를 두고 있으며, 서울 본사의 경우 월방문자가 700만명에 이르는 등  우리나라 10대 인터넷언론사에 포함되는 매머드급 언론사입니다.
 

▲ 강윤옥 CEO/대표이사     ©신안신문사

또한 브레이크뉴스 광주전남(본부장 이학수-인터넷판)도 이학수 본부장의 탁월한 경영이념하에 지역 인터넷언론사로서 입지를 확실히 굳혔으며, 본지는 서울 본사와 광주전남본부의 지원하에 지난해 말 전국 최초로 오프라인 브레이크뉴스 광주전남 주간판을 창간 상호 교류와 협력체제를 구축했습니다.
 
지난 2006년 인터넷신안신문사로 출범한 저희 신안신문 계열사는 브레이크뉴스 광주전남(주간)을 비롯 광주전남지역에서 계열 언론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SBC 신안방송(SBC-tv: southwest broadcasting company) 출범으로 전남 서남권 최초 인터넷동영상 상시 서비스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향후  인터넷 동영상 취재 및 편집 인력확보, 시스템 확충 등을 위해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네티즌 여러분의 다양한 욕구와 시대상황에 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저희 계열 언론사는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 정회원사(본지 강윤옥 대표-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 광주전남북지회장)로서 전국 300여개 인터넷언론사들과 기사 및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모회사인 브레이크뉴스(대표 문일석)와 브레이크뉴스 광주전남(본부장 이학수-인터넷판)을 통해 네이버와 다음, 야후 등 포털사이트에 기사를 제휴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일부 보수언론 등이 자신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권력 등에 야합하는 현실 등이 개탄스럽습니다만 이를 단호히 배제하고 앞으로 사회적 공기(公器)로써 언론의 고유 사명이자 책무인 비판과 견제에 충실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1년 1월 
 
신안신문사 계열언론사 CEO/대표이사 강윤옥
/인터넷신안신문(http://sanews.co.kr) 
*신안신문 계열 자회사=SBC신안방송(http://snnews.co.kr),  신안신문(주간), 영암뉴스(http://yanews.co.kr), 인터넷신안신문(http://sanews.co.kr),  브레이크뉴스 광주.전남<주간>, 해남방송http://jbnews.net, 브레이크뉴스 광주전남(http://honam<인터넷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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