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수확의 계절 군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 속에 성장가도를 내달려온 신안신문이 출범한지 채 2년이 안돼 총 7개 언론사로 확장 운영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격려해 주신  군민과 네티즌 여러분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신안신문사 계열 언론사는 브레이크뉴스 광주.전남을 기점으로 지난 2006년 10월 인터넷신안신문 창간,  2007년 2월 주간 신안신문 창간, 2007년 8월 영암뉴스와 무안뉴스(2008년 4월 서남권신문으로 제호 변경)를 창간해 명실공히 목포, 무안,함평, 신안, 영암 등 목포권을 비롯 전남권의 역동성 있는  주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대표이사 발행인  강윤옥

올해 4월 초  지난해 8월 설립환 舊 무안뉴스를  서남권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해 무안, 함평, 영광, 목포, 신안, 영암, 해남, 진도, 완도, 장흥, 강진군  등 12개 시.군을 포함한  서남권의 유익한 정보를  담아 전달하는 주간신문으로 출범 성장했습니다.

또한 전남을 서남권과 중부권, 동부권으로 구분해  무안, 함평, 영광, 목포, 신안, 영암, 등을 관할하는 서남권신문을 비롯 해남,진도,강진 등 6개군을 관할하는 중부권신문과 여수,순천,광양, 보성 등을 관할하는 동부권신문도  설립됐습니다.

급변하는 정보화 시대 5개사의 인터넷신문과  주간지 2개사 등 총 7개  계열 언론사 등을 통해 전남 일선 지자체의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소식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 언론사 100여개사가 참여하는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 가입과  영국의 런던타임즈 제휴, 신안신문  계열자회사인 중부권신문,  인터넷신안신문, 서남권신문, 동부권신문, 브레이크뉴스 광주전남, 영암뉴스 등은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는 살아 있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신안신문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에도 기사가 제공되며,  인스정보 통합시스템으로 통해  우리나라와 해외 언론사에 공유기사와  연대기사를 통해 기사가 공급되기도 합니다.

제휴사인  빅뉴스,  새무안뉴스, 남도신문 등을 통해  기사와 정보의 교류하고 있으며, 현재 신안신문사 계열사에 게재되는 다수의 기사들은 일일 수만부를 발행하는 목포의 사랑방신문사(생활정보신문사)와 교차로신문사(생활정보신문사)와의 제휴를 통해   새벽마다  독자들을 찾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신안신문 등 계열 언론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유)신안엠앤이(shinan media & entertainment,대표이사 강윤옥)를 지난 6월 설립했는데  신문.환경.레저를 주종목으로 하는 종합회사를 통해  성장축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개인 및 기업의  재무설계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머니코치(대표이사 이재로)와의 제휴협력(2008년 9월 8일 체결)을 통해 전남권에 선진화된 개인종합자산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채찍을 당부드립니다.

                                                       2008년 8월


신안신문사, 브레이크뉴스 광주전남, 영암뉴스, 서남권신문사, 인터넷신안신문, 중부권신문, 동부권신문사.  
자회사: 유한회사 신안엠앤이

계열 언론사 7개 법인 및 신안엠앤이  대표이사 발행인  강윤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