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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섬 신안 우이도, 백서향의 섬으로 변신
최근 우이도 진리마을과 예리 마을을 이어주는 옛 주민생활로에서 희귀종 토종 자생식물 백서향의 군락지가 발견
김동완기자


 

 

 

가고 싶은 섬 신안 우이도,  백서향의 섬으로 변신

 

최근 도초 우이도 진리마을과 예리 마을을 이어주는 옛 주민생활로에서 희귀종 토종 자생식물 백서향의 군락지 발견

 


하얀 모래가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는 동양 최대 모래언덕으로 알려진 풍성사구와  천연의 숲에 자생하는 토종 식물들의 보고인 우이도가 새롭게 변신한다.

 

▲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에 자생하는 백서향     ©신안신문/목포뉴스

지금 전남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에는 산림청이 지정한 희귀‧멸종위기종인 백서향이 섬 곳곳에 자생하고 있어 이른 봄이면 온 섬에 향기가 감돈다.

 

당초  신안군은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공모 사업에 선정된 우이도를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섬으로 기본 테마로 설정했었다.

 

그러나 반려동물이  차량 또는 선박을 통한 장거리 이동에 의한 멀미를 겪을 경우, 약물과 같은 치료법이 통하는 사람과 달리 동물들의 치료법이 마땅치 않고, 장시간 이동으로 쌓인 스트레스로 인해 소화 불량, 구토 등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우이도를 백서향의 섬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백서향의 섬으로 변경한데는  최근 우이도 진리마을과 예리 마을을 이어주는 옛 주민생활로에서 희귀종 토종 자생식물 백서향의 군락지가 발견 되었다. 

 

▲ 전남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 예리마을     © 인터넷신안신문/목포뉴스
▲ 도초면 우이도 풍성사구(모래언덕)     © 신안신문/인터넷신안신문


우이도의 백서향은 연보라색 꽃이 피는 일반 종과는 달리 토종 자생식물로 우리나라 남부 일원에서 드물게 자라고 높이가 1m에 달하며 수명은 30여년으로 꽃이 귀한 겨울부터 이른 봄까지 새하얀 꽃을 피우고 “향기가 천리를 간다” 하여 천리향으로 불리기도 한다.


신안군은 앞으로  ‘백서향의 섬 우이도’로 기본 테마를 정하고 국립공원과 협의를 통해 추진할 계획이며,  주민생활로인 달뜬몰랑길, 마을안길 및 주요 도로변에도 백서향을 심을 예정이다.

 

▲ 도초면 우이도 예리마을을 찾은 박우량 신안군수(맨우측)  2021.3.18   © 신안신문/목포뉴스


박우량 신안군수는 “전라남도 브랜드 시책사업으로 추진하는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해외 언론이 주목하는 퍼플 섬(반월.박지도), 순례자의 섬(기점.소악도)를 성공적으로 만든 경험이 있다”면서  “국내외 관광객이 가고 싶고, 또 가고 싶고, 꼭 가고 싶은 섬으로 상서로운 향기가 나는 우이도를 천리향의 향기가 진동하는 섬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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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2 [21:27]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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