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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방문한 열린민주당 지도부와 비례대표, 전폭적인 지지 호소
정봉주, 더불어민주당의 홀대 받는 효자는 ‘열린민주당’
신안신문

목포 방문한 열린민주당 지도부와 비례대표, 전폭적인 지지 호소

 

정봉주, 더불어민주당의 홀대 받는 효자는 열린민주당

손혜원, ‘직접 재원 마련해 박물관 건립목포 1천만 관광시대 기여

 

[목포뉴스/신안신문] 열린민주당이 목포를 방문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광주와 호남의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 열린민주당 지도부와 비례대표가 목포를 방문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목포뉴스/신안신문

 

 

열린민주당은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이근식 당대표와 박홍률 사무총장 겸 최고위원 등 당직자들과 최강욱, 김진애 공동선대위원장단과 김의겸, 최강욱 후보 등 비례대표 후보단 20여명이 지역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근직 당대표는 김대중 대통령의 염원은 동서화합 실현이었다고 말하고 1 야당은 여전히 독재와 공안 DNA가 남아있다면서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을 정식 계승한 열림민주당이 국회에 입성이 미래통합당의 DNA를 무너뜨리겠다고 강조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박홍률 사무총장은 열린민주당 창당에 참여한 이유는 김대중 노무현 정신의 계승이다는 점에서 동감했기 때문이다면서 열린민주당이 성공한다면 목포의 후견 정당이며 목포발전의 큰 역할은 물론 캐스팅보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좌측부터 열린민주당 박홍률 사무총장, 이근직 당대표, 정봉주 최고의원, 손혜원 최고의원     ©목포뉴스/신안신문

 

정봉주 최고위원은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 목포를 선거 시작일에 방문해 감회가 새롭다고 말하며 시민들이 민주당의 또 하나의 뿌리인 열린민주당에 열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강하고, 크고, 선명한 민주당을 만들어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이 땅에 존재하지 못하도록 싸우겠다고 밝히며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적극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손혜원 최고위원은 목포에 오니 감회가 새롭다면서 이번 총선 불출마 이유는 목포에 나전칠기 박물관을 만드는데 4~5년의 시간이 걸린다고 밝혔다 이어 손위원은 현재 나이가 66세로 국회의원에 한 번 더 도전한다면 박물관을 만드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출마 포기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손 최고위원은 “20년 동안 모아온 나전칠기 대표작 300점 유물을 가지고 있다면서 박물관을 짓기 위한 모든 재원은 자신이 조달하고 재단에 모든 재산을 투입해 건립 하겠다고 밝히며 남은여생 목포 천만관광을 위해 목포에서 여생을 보내겠다면서 목포에 대한애정을 보여줬다.

 

▲ 손혜원 최고의원이 재원을 직접 조달해 목포에 나전칠기박물관을 짓겠다고 밝혔다.     ©목포뉴스/신안신문

 

김진애 공동선대위원장은 열린민주당은 싸울줄 아는 분들이 모여 있고 이를 시민들이 기대하기 때문에 매운맛 민주당, 야무진 민주당으로 표현된다면서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의 신화를 재현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12석의 자리가 필요하다고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열린민주당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에 대한 질문에는 그래도 민주당과 함께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정봉주 최고위원은 민주당이 열린민주당에 대해 불편하게 생각하겠지만 친정인 민주당을 사랑하는 홀대 받는 효자다고 강조하며 결국 큰 줄기에서 민주당과 함께 하겠다고 민주당에 대한 외사랑을 표현했다.

 

손혜원 최고위원은 목포총선에서 박지원 후보를 직접 저격하겠느냐는 질문에는 다소 모호한 입장을 내놨다.

 

손 최고위원은 당적이 열린민주당으로 목포의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후보를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는 위치는 아니다고 말하며 간접적으로 도울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한편 열린민주당 비례대표는 1번 김진애 전 민주통합당(민주당 전신) 의원, 2번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3번 강민정 서울시교육청 혁신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4번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5번 허숙정 전 30기계화보병사단 인사안전장교, 6번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 7번 한지양 노무법인 하나 대표노무사, 8번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 9번 이지윤 전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등이다.

 

또한  10번 김성회 전 손혜원 의원실 보좌관, 11번 변옥경 전 안산생명센터장, 12번 서정성 전 광주남구의사회장, 13번 정윤희 책문화네트워크 대표, 14번 안원구 전 대구지방국세청장, 15번 국령애 전 전남도의원, 16번 황명필 전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부의장, 17번 김정선 목포대 겸임교수, 18번 조대진 법무법인 민행 변호사, 19번 조혜영 전 여성신문 편집국장, 20번 김종숙 용인시장 여성·복지 특별보좌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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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2 [18:14]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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