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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다도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에코라벨로 관리한다
신안신문 편집국


신안군이 지역특산물에 부착하는 에코라벨을 국내 최초로 개발, 상용화에 들어간다.

24일 신안군은 ‘신안다도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효율적 관리와 홍보를 위해 개발한 에코라벨의 상표등록 출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증도, 비금도(칠발도), 도초도, 흑산도(홍도) 등 6개의 섬과 해역 573.12㎢ 가 자연경관과 생태자원이 공존하는 환경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2009년, 유네스코로부터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신안군은 에코라벨(CI) 사용으로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특산물의 체계적인 관리 및 우수성을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에코라벨은 지역특산물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향상과 천일염, 섬초, 병어 등 다양한 농수산물의 가격상승으로 이어져 주민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몫 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코라벨의 성공적 사례로 독일 뢴 지역의 특산물에 에코라벨 상표를 부착해 판매한 결과, 타 지역 특산물에 비해 약 5배 정도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에코라벨을 활용한 패키지디자인 개발과 상표 특허출원을 통해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 농수특산물을 대표하는 고부가가치 브랜드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라며 “생물권보전지역의 면적 확대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는데 법적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인터넷신안신문(http://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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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5/24 [10:58]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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