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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이상열 선두속, 오차범위 혼전
목포MBC 여론조사 결과 혼전 양상, 박지원 공천 여부 관심
총선특별취재단
 
오는 4월 9일 총선을 앞두고 목포 문화방송은  초박빙 접전으로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로 부각된 목포에서  출마거론자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이상열 현 국회의원(목포.신당)     © 신안신문
총선을 두달여 앞두고 통합신당과 민주당의 합당성사 여부와 부정부패 연루자와 불법정치자금 수수자에 대한 공특위 공천 배제여부 등이 중요한 정치적 변수로 남아 는 가운데  목포에서는 이상열 현 국회의원이 19.0%로 선두를 지켰고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 18.8%,  김대중 전 목포시의회 의장 13.8%,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 12.6%이나 네 명의 후보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에 들어있어 아직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이어 배종호 전 KBS 뉴욕특파원 6.2%, 정영식 전 행자부차관 3.0%, 민영삼 전 고건 총리 공보팀장 2.0%, 천성복 한나라당 중앙당 정책위 부위원장 2.0%, 윤소하 목포민중연대 대표 1.6%로 나타났고 부동층은 21%에 달했다.

이 가운데 이상열 현 의원, 박지원 전 실장, 김대중 전 시의장, 배종호 전 KBS 뉴욕특파원, 정영식 전 행자부차관이 통합신당 공천에 사실상 뛰어들어 치열한 공천 경쟁이  예상된다.

이에 앞서 지난달 26일부터 이틀간 목포 모 지역신문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상에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는 이상열 22.5%, 박지원17.2%, 한화갑 12.1%, 김대중 8.5%, 배종호 6.7%, 정영식 3.4%, 윤소하 0.5% 순으로 조사됐다.

▲ 한화갑 전 대표와 박지원 실장     ©신안신문
이상열의원과 박지원 전 실장이 오차범위내에서 다소 지지도가 하락한 반면  김대중 전 의장과 배종호 전 KBS특파원은 소폭 상승세를 탄 것으로 나타났고 정영식 전 행자부차관과 천성복 한나라당 정책위부위원장은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다.

목포시민 가운데 남성은 박지원, 이상열, 한화갑, 김대중 순으로 지지를 했으며, 여성은 이상열, 박지원, 김대중, 한화갑 순으로 나타나 우열을 점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볼 수 있다.

▲ 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은 배종호 예비후보는 한화갑.박지원씨에 대해 정계은퇴를 촉구했다.     ©신안신문
60대 이상에서는 이상열, 박지원, 한화갑 순이며, 40-50대에서는 박지원, 이상열, 한화갑, 김대중 순으로 지지했고,  20-30대는 김대중, 박지원, 한화갑, 이상열 순으로 나타나 연령별로 선두다툼이 치열한 것으로 드러났다.

통합신당 지지층에서는 이상열, 박지원 후보가 똑같은 지지율로 공동 선두이며,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한화갑, 이상열 후보가 같은 지지율로 앞서고 있으나 지지정당이 없다는  층에서는 박지원, 이상열, 김대중 순이어서 계층과 대상자에 따라 선택이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

▲ 서남권발전포럼 정영식 이사장     ©신안신문
목포지역  정당지지도 신당 31.0%, 민주 20.4%, 한나라 13.0%순으로 나타나 전남지역과 비슷하게 나타났다.

현역의원에 대한  공천 37.8%가 현역의원 교체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했으며, 현역의원 공천지지는 22.0%로 나타났다.

대통합신당과 민주당과의 통합에 대해서는  필요 68.8%, 반대 14.8%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목포 지역구 여론조사는 2008년 1월 31일 하루 동안 19세 이상 목포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정보리서치에서 체계적으로 표본추출해 전화면접조사로 진행했고, 조사표본의 최대허용오차는 95%신뢰수준에 ±4.4%p이다. <총선특별취재단=이규만, 강선홍, 김일호기자>
/신안신문http://www.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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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02/07 [01:50]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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