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환경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신안 갯벌,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등재
신안 갯벌은 전체 유산구역의 약 85%로 가장 넓은 면적(1,100.86㎢) 차지
신인석.김형준기자

 

 

신안 갯벌,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등재

신안 갯벌은 전체 유산구역의 약 85%로 가장 넓은 면적(1,100.86㎢) 차지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안갯벌이 포함된‘한국의 갯벌(Korean Tidal Flat, Getbol)’이 26일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에 등재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신안 갯벌, 사진은 지도읍 선도 갯벌     © 신안신문

 

▲ 압해읍 매화도 갯벌     © 신안신문


이번 제44차 위원회에서 등재 결정된 ‘한국의 갯벌’은 신안갯벌(신안군), 보성-순천갯벌(보성군·순천시), 고창갯벌(고창군), 서천갯벌(서천군) 총 4 지역인데  신안갯벌은 전체 유산구역의 약 85%로 가장 넓은 면적(1,100.86㎢)을 가지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시각으로 26일 오후 중국 푸저우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Korean Tidal Flat, Getbol)’을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하기로 최종결정했다.

 

신안 갯벌은 많은 섬과 섬들 사이를 지나는 크고 작은 조수로, 그리고 넓은 갯벌이 섬을 둘러싸고 발달하고 있고 최대 40m 깊이의 펄갯벌, 펄갯벌 위의 특이 모래 퇴적체 등 세계적으로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 암태 추포 갯벌     © 신안신문

 

▲ 신안 암태 추포 갯벌     © 신안신문


더불어 IUCN 적색목록 14종을 포함하여 90종, 5만 4천 개체 이상의 물새들이 방문하는 곳으로 세계적으로 가치가 높은 갯벌이다.

 

신안갯벌은 이러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 등재 결정을 통해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국내 두 번째로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었다.

 

신안군은  습지보호지역으로서 관리해 오던 신안갯벌을 이제는 세계자연유산으로서의 우수성과 뛰어남을 홍보하고, 갯벌을 삶의 터전으로 생활하는 지역주민을 위해 지속가능한 이용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를 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갯벌은 국내를 대표하는 갯벌에서 이제는 세계를 대표하는 갯벌이 되었다”면서 “신안갯벌의 체계적인 관리와 세계적인 홍보를 통해 세계자연유산으로서의 신안갯벌의 가치를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안신문 계열사:신안신문/목포뉴스/인터넷신안신문/폭로닷컴/시사직설

 

  /신안신문 http://sanews.co.kr/

 /목포뉴스  http://www.mokpo.best/

/폭로닷컴  http://www.pokronews.com

/시사직설 (12) 시사큐TV - YouTube

 

/신안신문 블러그  http://blog.daum.net/sanews

폭로닷컴 블러그  http://blog.naver.com/faith21k

/전국맛집 블러그  http://blog.naver.com/true21k

 


 
트위터 페이스북 Share on Google+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밴드밴드 네이버네이버
기사입력: 2021/07/28 [09:25]  최종편집: ⓒ 신안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위로
최근 인기기사
공지사항
농수축협산림조합장 선거에 따른 후보자 프로필 및 공약 등 이메일 접수
신안군 타르제거 자원봉사 호소
신안신문 창간 기념식(4월 27일)
읍면별 리포터 모집/ 수습.경력기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