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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보건소 A팀장 코로나19 확진, 신안군 보건직과 밀접촉
자매인 신안군 보건소 간부 B센터장은 검사결과 음성 ...2주간 자가격리 조치
최윤호 기자

 

목포시 보건소 A팀장 코로나19 확진…신안군보건직과 밀접촉
보건직 자매인 신안군 보건소 간부 B센터장은 검사결과 음성, ...2주간 자가격리 조치

 

[목포뉴스/신안신문] 목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9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한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소 업무가 차질을 빚고 있다.

 

▲ 목포시보건소 전경     ©목포뉴스/신안신문

 

목포시는 A팀장(전남 853번 확진자)이 확진 판정을 받자 하당 보건지소를 일시 폐쇄하고, 직원 등 접촉자 135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또 A팀장과 접촉한 하당지소 직원 19명과 본소 직원 13명 등 모두 32명에 대해 2주간 자가격리 조치했다.

 

이 직원은 확진 판정을 받은 지인과 지난 10일 접촉했다 어제 검사에서 확진자로 확인됐다.

 

특히   목포시 보건소에 근무하다 확진판정을 받은  A팀장은 밀접촉한  신안군 보건소  암태 건강증진센터 B센터장(5급)과 자매지간으로  알려져 한때 신안군도 발칵 뒤집혔으나 다행히 B센터장은  26일 오후 음성으로 판정됐으나 2주간  자가격리 조치됐다. 

 

A팀장이 근무하는 목포시 보건소 하당지소는 백신 접종을 관리하는 곳이며, 1차 접종대상 29개소 가운데 20개소를 담당해 백신접종 차질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

 

이에 대해 목포시는 "오늘(26일) 코로나 예방 백신 접종은 목포시내 요양병원 1곳에서 실시할 예정, 보건소 직원과 행정요원 등 대체 인력을 투입기 때문에 현재 코로나 백신 접종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하당보건지소 접종센터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했다가 전남도 역학조사반에서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예정대로 접종을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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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6 [11:24]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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