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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새 목포서 코로나 확진자 8명 발생, 목포48번 ~ 55번까지
목포48번 발 확진자 추가 4명 나와…사회적 거리두기 절실
최재경 기자

 

이틀새 목포서 코로나 확진자 8명 발생, 목포48번 ~ 55번까지

목포48번 발 확진자 추가 4명 나와…사회적 거리두기 절실 

 

[목포뉴스/신안신문] 목포에서 이틀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48번 ~ 55번까지 8명이 잇따라 발생했다.

 

▲ 목포시보건소에 위치한 선별진료소   © 목포뉴스/신안신문

 

목포 48번과 접촉한 4명과 50번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안전수칙 준수가 강조되는 상황이다. 

 

목포시는 24일 목포 48번 확진자(해남 거주 70대 남성)와 접촉한 가족이 49번 확진자로 확인됐고, 이어 25일에는 목포 51·52·53번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고 밝혔다.

 

또 54번 55번 확진자는 50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목포시는 목포 51~55번 확자자와 관련해 CCTV확인 등 신속하게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확인된 확진자 동선에 대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식당 어나더키친이 확진자와 노출된 일시는 2월 21일 11시 ~ 17시,  2월 22일 10시 30분 ~ 14시 30분, 2월 23일 16시 30분 ~ 20시 30분으로 나타났고, 마스크는 착용했으며, 현재 소독을 완료한 상태다.

 

식당 목포순대는 2월 20일 12시 30분 ~ 13시 10분 사이며, 식사중 마스크를 미착용 한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병원은 2월 16일 ~ 2월 23일 8시 30분 ~ 17시 30분까지 코로나 확진자에게 노출 된 것으로 확인 됐으며, 마스크는 착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목포시 보건당국은  지난 2월 10일(수) 오후 5시 30~7시 10분까지  확진자가 다년간 것으로 확인된   조선쫄복탕(해안로 115) 방문자와 19일(금) 오후 7시 25분~8시 40분까지 인스파이어링커피(호남동 64번길 22-1) 방문자는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으로 공지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확진자 추가 동선이 나오는데로 신속하게 전파하겠다"면서 "코로나 확산을 막기위해 가급적 외출과 이동을 자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 안전수칙 준수 당부드린다"고 호소했다.

 

한편 전남도는 26일 부터 코로나19 백신을 순차적으로 접종하며, 2월~3월 대상자는 65세 미만 요양병원·시설 등 3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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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5 [11:16]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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