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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여객선터미널 예산낭비 논란
수백억 들여 초호화판 불구 도서민 등 편의시설 외면
편집국




수백억대의 초호화판 목포 여객선 터미널이 이용객들의 편익은 고려하지 않은 채 설계 건축돼 불편은 물론 오히려 국가 예산만 낭비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전남 서남해 도서를 잇는 이곳 목포여객선 터미널 이용 도서민들의 70%가 고령의 주민들로 기초 용역 설계부터 충분한 의견수렴 했다는 목포해양수산청의 입장과는 달리 신축사업 시행일정만을 염두 해둔 자리로 사실상 설계용역 시점부터 공사를 위한 형식적인 공청회였다는 의혹마저 일고 있다.


▲초호화판 건축에도 불구하고 정작 이용당사자인 장애인과 도서민의 편익을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신안신문
특히 구 여객선터미널의 경우 건축물 연도가 1979년도로 26년의 노후 된 건축물에도 불구하고 이용객들은 현재 신축한 터미널 신축으로 인한 불편이 훨씬 크다며 당시 구 건축물에 대한 리모델링으로 막대한 국가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는 지적에도 관심조차 두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국가의 막대한 예산 집행을 강행했던 배경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낳고 있다.


목포지방 해양수산청은 최근 여객선 터미널 신축 배경에 대해 구 터미널 건축물은 79년 건립으로 노후된 건축물로 장소가 협소하고 이용객들의 불편이 초례되는 것은 물론 차량운반 여객선 및 초 쾌속선 등 현대화된 선박 증가 대비 편익을 제공한다며 추진해왔다.


목포시 항동 기존 터미널 부지에 신축한 여객선 터미널은 389억여원을 투여해 지난 2004년 3월에 착공 3년만인 지난해 말 준공해 최종 점검을 마치고 지난 10일부터 임시 운영에 들어갔다.


예산 역시 당초 375억여원에서 물가 상승 등 일부 설계변경을 통해 무려14억이 늘어난 389억으로 실지 이용객 편익시설에는 염두 하지 않고 예산 늘리기에 급급했다는 비난을 피하기는 어렵게 됐다.


이처럼 막대한 국비를 투여하고도 이용객들의 대부분은 고령의 주민들과 장애인을 위한 승강기 위치가 자세히 안내되지 않아 무거운 짐 꾸러미를 머리에 이고 손에는 들고 힘겹게 계단식 출입구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 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관광지인 흑산.홍도와 비금.도초도 구간을 운항하는 쾌속선 승객의 경우 승선 개찰구와 부두사이 일반 계단과 계단식 에스컬레이터 역시 급경사로 설치되어 이용 거부는 물론 사고 우려마저 낳고 있다.


이용객들은“이처럼 초호화판 건축물을 신축하면서 정작 주 이용객들의 의견은 외면한 채 선사와 일부 관련 기관단체들의 입장만을 수렴했다는 자체가 불쾌하다”며“수백억대의 국가 예산을 들여 오히려 이용객들의 불편만 가중되고 있다는 것은 도저히 묵과 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그들은“이처럼 국가 예산을 효과적이지 못하고 이용객들의 불편에 대한 사전 의견을 도외시하고 방치한 문제점 등은 반드시 중앙정부차원의 철저한 감사를 실시해 사업 추진과정의 각종 의혹을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 촉구했다.


이에 목포해양수청 관계자는“이제 와서 변경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수차례 거쳐 공청회를 통한 의견 수렴을 마치고 설계용역을 실시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신안신문http://www.sanews.co.kr=내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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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7/02/28 [11:50]  최종편집: ⓒ 신안신문
 
인간극장 방영 신의도 6형제 소금밭/참소금 - sixbrothersalt.kr/
신의도6형제소금밭(영농조합법인) - sixbrothersalt.kr/ 제품명: K-ACE salt *신의도6형제소금밭, 대한민국 해양수산부 최초(제1호) 우수천일염 인증* -미국위생협회(NSF) 인증 필터 장착 해수 정수장치 사용. -염전 주변 반경 500m 이내 농경지 등 유해 오염원 없음.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신의도의 친환경시설에서 생산. -해양수산부 소금산업진흥법에 따른 엄격한 기준 충족. -친환경 자기타일과 황토판 등에서 생산, 소금 정밀분석 기준치 통과. -KBS 인간극장, KBS 1박2일, KBS 6시내고향, KBS 아침마당, SBS 동상이몽.생생정보, MBC 뉴스데스크 출연 *주문상담 전화: 061-275-6778/271-6793,010-6237-1004/010-9478-7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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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07/03/01 [22:10]
정말 한심하다는 말만 나온다 한번쯤 목포여객선터미널을 이용한 사람은 99%이상은 한마디씩 쓴소리를 하곤한다 정말 누구를 위한 터미널인지 알수 없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대부분의 이용객들이 노년층인점을 전혀 감안하지않고 설계한 시행사측의 무성의가 훤히 보이는 건물이다
또한가지 1층은 유료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것또한 어처구니없는 발상이다 주변 주차난이 매우 심각한 것을 전혀 고려하지않은채 자기들 잇속챙기기에 급급한 주차장이다 아직도 늦지 않았다 하루 빨리 이용자들을 위해서 1층 주차장을 매표소로 만들어야하겠다 다만 홍도등등 관광지는 2층을 이용하는 것은 무난할것도 같다 수정 삭제
엉엉 07/03/06 [12:36]
며칠전 집에 들어갈려고 터미널에 갔다가 너무 화가 나서 울고 싶었읍니다.
저는 지체장애인인데 터미널에서 표를 끈어 개찰하고 배에 오르는데 15분이 소요되더군요.(장산에살아요) 물론 엘레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었으나 거리가 너무 멀더군요.다행인지 그때는 빈손이라 그나마도 조금은 낳았지만 섬사람들의 특성상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짐을 들고 다니는데...이제와 헐을 수도 없으니 앞으로가 깜깜합니다.할머니 할아버지 젊어 지세요.배타고 다니실려면...????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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