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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학부모 등 3명 구속
목포경찰서, 학부모 등 성폭력범죄 공모혐의 조사
신안신문 편집국
 
 
전남 신안군 00도  20대 여교사를 성폭행한 학부모 등이 구속되면서 비난여론 고조와 함께  관광지로 알려진 지역 이미지도 큰 타격을 입는 등 충격파가 크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4일 섬 초등학교 관사에서 여교사를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식당 주인 박모(49)씨를 비롯 술자리에 동석했던 이모(35)씨, 술자리에는 함께하지 않았으나 관사를 찾아가 범행한 김모(39)씨 등 마을 주민 3명을 구속했다.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은 이날 영장실질심사 후 증거인멸 등의 우려가 있다며 사전 구속영장을 발부했으며, 경찰은 범행 전 사전 공모한 정황도 있어 추가 조사가 진행하고 있다.

흑산도 우체국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학부모 박씨 등은 지난달 22일 새벽 전남 신안군 00도 모 초등학교 관사에서 술에 취한 여교사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의 학부모이기도 한 박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자연산 횟집인 S식당에서 식사하던 피해 여교사와 동네주민인 다른 피의자 등과 함께 21일 저녁에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발령받아 관사에서 생활해온 여교사는 평소 학부모로 안면이 있는 박씨의 식당을 자주 이용했으며, 이날 동네주민들과도  자연스레 합석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교사는 가해자들의 권유로 과음한 것으로 보이는데 20대 여교사에게 도수가 40도 안팎인 담근 인삼주 등 술 10여잔을 권해 만취하게 만든 뒤 관사에 데려가 성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씨는 술에 취한 여교사를 자신의 차에 태워 관사로 데려다 주면서 성추행 등 범행한 혐의가 있으며, 동네 주민인 2명도 차례로 관사를 찾아 성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속된 피의자 3명의 사전 공모 여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피의자 두 명이 범행 전후 두 시간 동안 여러차례 통화를 시도한 것으로 확인돼, 범행과 증거인멸 등 공모여부도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함께 술을 마시다 정신을 잃은 여교사는 관사에서 성폭행을 당한 후 정신이 들자 새벽 2시 20분께 경찰 112 종합상황실에 신고했다.

▲ 목포경찰서     ⓒ신안신문
목포경찰서 00파출소 경찰관들은 바로 현장에 있던 이불과 옷 등 증거물을 수집했고 여교사를 파출소 내에서 보호한 후 오전 첫배로 목포로 나와 목포 시내 모 병원에서 체내 DNA 채취 등을 하고 관할 목포경찰서 성범죄 수사 전담팀에 관련 진술을 하게 했다.

조용히 묻힐 뻔한 이 사건은 피해 교사 남자친구의 글이 인터넷 카페 등에서 확산되면서 알려졌다.
▲ 피해자의 남자친구가 카페에 올린글     ⓒ 신안신문 편집국

사건이 일어난 다음 날인 23일, 네이버카페에 "도와주세요. 여자친구가 윤간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건 증거가 넘쳐나고 용의자도 특정지어 졌음에도, 교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교원에게 입단속을 지시하는 등 은폐될 여지가 있어 청와대 신문고, 다음아고라, 시ㆍ도교육청 등에 글을 쓰고 싶고, 언론계에도 알리고 싶다며 도움을 요청하면서 큰 이슈가 됐다.

▲ 신안군 00면  S식당. 6일 현재 이 식당 간판은 철거된 상태다.     ⓒ 신안신문 편집국
한편 이 사건과 관련 신안군 00도  S 식당은 간판을 6일 철거하며 영업을 중단한 상태로 질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여름 관광시즌이 되면서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됐으나 인터넷 등지에서는  관광예약을 취소했다는 글들이 오르내리고 있고  군청 홈페이지와 언론 매체 댓글 폭주 등 비난여론도 쇄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00도 여교사 성폭행 사건과 관련 정치권도 발끈하고 나섰는데 새누리당은 "금수만도 못한 여성 인권유린 행위다"며 철저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다.

새누리당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6일 브리핑에서 "강남역 묻지마 살인 사건 이후 채 한달이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해 여성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경찰 당국은 사전공모 여부 등을 철저히 수사해 일벌백계해야 할 것이다" 면서 "이 사건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최악의 교권유린이라는 점에서 국민들에게 말할 수 없는 충격을 주고 있고 학교 현장의 여교사들은 폭언, 폭행 등 빈발하는 교권침해 범죄의 최대 희생자가 되고 있다. 여교사 교권 확립을 위해 교육 당국이 근본적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 신안교육지원청     ⓒ신안신문 편집국
교육부는 전남 섬마을에서 20대 여교사가 성폭행 당한 사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7일 시.도교육청 인사담당과장 회의를 열 예정인데 도서 벽지 근무 여교사 파악한 후 여교사들 낙도 오지 신규 발령 자제 등 인사시스템을 논의하며, 도서벽지 지역 관사를 비롯, 각 시도의 학교 관사의 보안 상황 등 운영 실태 전수 조사도 행해진다. 

범죄에 취약한 관사에 폐쇄회로(CC)TV나 경비인력 등 근무 여건 개선을 요구하는 각계의 목소리도 높다. 

2015년 기준 여교사 비율은 초등학교 77%, 중학교 69%, 일반고 52% 이며, 전남교육청의 경우 초등 신규 임용 교원 중 여교사 비율은 65%이다. 
 /신안신문(http://sanews.co.kr)
*계열사:폭로닷컴http://www.pokr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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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6/06 [18:34]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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