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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형성에 노력할 터'
<기획코너> 암태 출신 '미래를 여는 문화회' 이혁제 전 회장, '한빛희망학교' 설립..저소득층 자녀에게 무료 학습, 급식 제공 등 사회 귀감
서영서.최홍석 기자
 
 <편집자주> 창간 7주년을 맞아 새롭게 개편한  신안신문은 출향인사 중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뛰고 있는 젊은 인재 들을 찾아 이들의 인생관과 목표, 삶의 과정 등을  통해 신안의 밝은 미래를 조명하고자  기획코너를 마련했다. 
 
이혁제  (사단법인)미래를 여는문화회 전 회장은  신안 암태 출신으로 지난 2006년 자신이 기부한 건물과 시설에 '한빛희망학교'를 설립하여 지금까지 지역 저소득층 자녀에게 무료 학습,  피아노, 급식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목포지역에서 어렵게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연주가들에게 지속적인 예술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아디아윈드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지금까지 5회 정기공연을 할 수 있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이 전 회장은 현재  국립 목포대학교 입학사정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아울러 이혁제 전 회장은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미래를 여는 문화회 이혁제 전임 회장     ⓒ신안신문 편집국
이혁제 사단법인 미래를 여는 문화회 1~3대 회장은 현재 국립목포대학교 입학사정관으로 근무 중이다.
 
신안군 암태도 출신인 이회장은 서울 경희대학원 영어영문학과 박사과정을 마치기까지 스스로 학비를 벌기 위해 목포에서 영어학원을 운영하면서 저소득층의 교육 양극화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사교육으로 자신의 학비를 벌면서도 왠지 모를 사회적 책무감을 느꼈다는 그는 대학원과정을 마치자마자 후배 청년 동지들과 함께 교육과 문화 양극화 해소를 위한 사단법인 미래를 여는 문화회를 설립한다.

그리고 2006년 자신이 기부한 건물과 시설에 '한빛희망학교'를 설립하여 지금까지 지역 저소득층 자녀에게 무료 학습, 현장체험, 피아노, 급식 등을 후원자들과 함께 제공하고 있다.
 
또한 목포지역에서 어렵게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연주가들에게 지속적인 예술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아디아윈드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지금까지 5회 정기공연을 할 수 있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사단법인 미래를 여는 문화회(http://cafe.daum.net/hanbithopeschool)는 '아디아윈드오케스트라'를 위한 연습공간 50여평을 마련하여 단원들이 마음 놓고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근 2010년부터는 섬으로만 이루어진 신안군 청소년들에게 오케스트라를 통한 꿈의 실현이라는 '엘시스테마'운동을 주도하여 '신안1004청소년오케스트라'를 창단, 매주 2차례 압해도에 모여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다들 자신들의 이익이 우선인 사회에서 이회장은 사단법인 미래를 여는 문화회 회장, 아디아윈드오케스트라단장, 신안1004청소년오케스트라단장, 한빛희망학교 대표등의 역할을 동시에 맡으면서도 자신의 직업인 목포대학교 입학사정관의 업무에서도 열정적으로 근무를 하고 있다.
  

▲ 미래를 여는 문화회 이혁제 전임 회장     ⓒ신안신문 편집국

이혁제 전 회장은 "제가 2011년 돌연 국립목포대학교 입학사정관으로 근무를 하게 된 것은 생계를 위한 직업보다는 지금까지 해 왔던 교육과 문화 양극화 해소 운동의 결실을 보고 싶기 때문이었습니다. 단순한 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하지 않는 입학사정관제야 말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제도이고 입학사정관은 그만큼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는 사람이고 제가 그 사명감을 가지고 하고 싶었습니다."

지난 6년 간 이끌어온 사단법인 미래를 여는 문회회를 4대 회장인 류재갑 이사에게 넘겨준이혁제 회장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건설을 위해서 더 힘차게 나아갈 것을 약속하며, 자기 자신만이 아닌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형성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 및 후원은  (사) 미래를 여는 문화회(목포시 산정동 1735-6번지/ 전화: 061-279-5959)로 하면 된다. 이혁제 010 -3643- 7378
/인터넷신안신문(http://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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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4/23 [15:58]  최종편집: ⓒ 신안신문
 
인간극장 방영 신의도 6형제 소금밭/참소금 - sixbrothersal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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