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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여름특집 신안서 열려
김국환,현철,엘피지 등 초대가수 출연속 17팀 명가수 열전
강성삼, 양창곤.최홍석기자


▲  송해씨의 사회로 열린 전국노래자랑 신안군편에서 하의도 출신 김추자씨가 블루베리를 들고 나와 홍보를 하고 있다.   © 신안신문사
▲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신안 증도,  증도  우전해수욕장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   © 인터넷신안신문
KBS 인기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이  신안 증도 우전해수욕장 특별 야외 셋트장에서 초대가수 김국한씨와 현철씨를 비롯 주민과 관광객 등 3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지난달 24일 열렸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슬로시티 신안군 증도에서  갯벌축제(7월22일~25일)가 열린 가운데 열렸는데 신안군청에서 19일 1차 예심을 시작으로 20일 흑산도의 흑산아가씨 노래비와 홍도 등에서 예심을 갖고 21일 비금중학교 체육관에서 치열한 예심을 거쳐 17팀의 명가수들이 본선에 나서게 됐다.

▲  증도 우전해수욕장   © SBC-tv 서남방송신문
▲  증도 우전해수욕장에 설치돼 운영중인  해수풀장 ©브레이크뉴스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는 노래자랑 명 MC인 송해(76.가수)씨의 인사 소개에 이어 초대가수   김국환씨의  "인생은 직진이야"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에서 안좌 대리마을로 2년 전에 시집온 김경란(45.주부)씨가 "정말진짜로",  김선복(45.주부.흑산도)씨가 "우연히", 임광삼(29.군청직원.안좌)씨의 "여행을 떠나요",  대상을 받은 김기백(42.전남도문화관광해설가.흑산)씨의 "딜라일라" 열창이  이어졌다.
 
임광삼씨는 17년전에 신안군에서 전국노래자랑을 촬영할 당시 아버지인 임성채(59)씨가 예심에 떨어져  무대조차 오르지 못한   한(?)을 푼다고 사회자인 송해씨에게 말하자   김인협악단의 연주로  아버지 임성채씨는 아빠의 청춘을 부르는 기회가 주어지기도 했다.
 
▲ 장려상을 수상한 김희선씨가 가수 김국환씨를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 신안신문

▲  17팀의 아마추어 가수들의  열창이 끝난 후  초대가수 김국환씨가 시상을  마치고 무대에서 급히 내려가고 있다.© 신안신문
이어서 여성5인조 가수인 LPG가  "사랑의초인종"을 열창한 가운데  쨍하고 해뜰날을 작곡한 작곡가 심대성씨와 작곡가 이호섭씨가 노래 심사를 위해 참석했고,  박우량 신안군수를 비롯 김동근 신안군의회의장, 장환기 북신안농협장 등도 참석했다.
 
이어진 순서로 강원도 출신으로 중미 과테말라에서 무역업을 하다 신안군을 방문한 강희진(45.여.무역업)씨가  "진또배기"를 아들과 함께 열창했고, 정정길(43.중화요리운영.비금)씨 "거짓말", 김순정(34.압해 고이도)씨 "10분내로"가 이어졌다.
 
▲  인기상을 받은 흑산도 출신 김춘, 이상수씨(좌측) 가운데 사회자 송해씨, 우측 2명은 장려상을 수상한 지도 출신 박종현, 김희선씨   © 인터넷신안신문
특히 신안군 지도읍 율도(일명 비파섬) 개발을 전담하고 있는 지동읍 출신 박종현(58.남.비파섬 사업총괄본부장)씨와 비파섬 총괄이사인 김희선(남.50)씨가 웃통을 벗어 제치고 나와서 큰절을 해 폭소를 자아냈는데 세계적인 희귀식물과 동물 등 환상적인 에덴동산인 지도읍 율도 일명 비파섬을 홍보하며  "안돼요 안돼"를 열창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신안군 출신 아마추어  가수들의 노래에 이어 초대가수인   김용임씨가  "빙빙빙"을 불러 신안군민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 가수 김국환, 율도(비파섬) 개발 주식회사 이명중 대표, 가수 현철씨.     ©신안신문사
이어 신안 군 특산품 홍보가 이어졌는데 천일염 홍보를 위해 소금을 어께에 메고 나온 이명운(62.염전.팔금)씨는 "동동구루무"를 불렀고, 압해도 육젓을 들고나와서 홍보한 전미자(55.압해도. 여.새우젓어업)씨 "운명같은여인"을 불러 박수를 받았다. 
 
흑산 홍어를 홍보한 김춘(48.수산중매인.흑산),이상수(48.운수업.문화관광해설가. 흑산)씨 "꿈의대화"를 열창했고 하의도 블루베리를 들고 나온 김추자(49.주부.하의)씨 "아리랑처녀"를 불렀는데 블루베리를 먹힌 후 송해씨에게 안경을 벗기며 앞을 보게 한 후 "블루베리를 먹으니까  안경을 안써도 앞이 잘보이지 않느냐"고 묻자 "먹었더니 안경을 벗고도 (앞에 청중들이) 잘보인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  증도 우전해수욕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신안갯벌 천일염 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열렸다.   ©  SBC-tv 서남방송신문
▲ 전국 노래자랑 신안군편 출연자들에게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 신안신문
임자도의 특산품인 민어를 들고 나온 최상인(56.어업.임자)씨의  "바다가 육지라면"  노래 후에 초대가수 서정아씨의 따라갈래요가 이어졌다.
 
귀농 3년차라고 소개한 김혜순(54.주부.안좌)씨 "진짜 멋쟁이", 압해도 가란리에서 온 최고령인 조동출(83.농업.압해)씨의  "나그네 설움", 김유나(25.압해. 학생)씨 "떠나버려", 박우자(51.장군횟집운영.비금)씨의 "시계바늘"을 끝으로 17팀의 아마추어 가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했으며,  심사를 하는 동안 초대가수 현철씨가  "인생은 드라마야"를 불러 박수을 받았다.
 
▲  증도 우전해수욕장을 가로지르는 짱뚱어 다리 © 신안신문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여름특집을 맞아 전국 최대의 천일염 주산지이며, 전국 최대 다도해인 1004개의 섬과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증도 등 화려한 비경 등을 간직한  천사의 섬 신안에 유명초대가수들이 참석했다. 
 
▲ 장환기 북신안농협장, 박우량신안군수 내외, 가수 현철씨, 김동근 신안군의장(좌측부터)     © 인터넷신안신문
이날 수상에는 인기상은  3팀 흑산도 출신 김춘,이상수씨를 비롯 하의도 김추자씨,   강원도에서 온 강희진씨가 수상해  30만원상당 농산물 상품권을 받았으며,  장려상은 지도읍 김희선,박종현씨가 50만원 상당 상품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 장려상을 수상한 김희선씨와 박종현씨, 가운데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기백 씨, 가수 김국환씨, 율도개발주식회사 이명중 대표    © 신안신문
우수상은 압해도 김순정씨가  선정돼 80만원상당 상품권을 받았고,  최우수상은 전남도 문화관광해설가로 흑산도 출신 김기백씨가 수상해 100만원 상당 상품권을 받았고 박우량 신안군수가 직접 수여했다. 

한편 전국노래자랑 여름특집 TV방송은 지난 7월 24일 녹화해 8월 8일 오후 12시에 방영했다.
 /인터넷신안신문(http://sanews.co.kr
*신안신문 계열 자회사=SBC-tv 서남방송신문(http://snnews.co.kr 주간), 신안신문(주간), 영암뉴스(http://yanews.co.kr), 인터넷신안신문(http://sanews.co.kr), 브레이크뉴스 광주전남(http://honam.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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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8/09 [15:57]  최종편집: ⓒ 신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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