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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48%·국민의힘 19%…민주 변동 없어·국힘 1%p↓
지방선거 '여당후보 당선' 45%·'야당후보 당선' 28%
김시몬

                                                  사진=한국갤럽 제공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이 각각 48%, 1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은 지난 14~16일(4월 3주차)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진보당은 각각 2%를 기록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6%다.

민주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4월 2주차)와 비교해 변동 없이 3주째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를 유지했다. 국민의힘의 경우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9%가 민주당을, 보수층의 51%가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중도층의 경우 민주당은 48%, 국민의힘은 12%,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는 34%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은 "작년 8월 중순부터 올해 1월까지는 민주당 지지도 40% 내외, 국민의힘 20%대 초중반 구도"라고 설명했다.


'지방선거 결과 기대'에 대한 조사에서는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가 45%를,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가 28%를 기록했다.

 

'여당 후보 다수 당선'과 '야당 후보 다수 당선' 응답 모두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 대비 각각 1%p씩 하락해 양당 격차는 17%p로 유지됐다.

 

양당 격차는 작년 10월 3%p에서 올해 1월 10%p를 기록한 뒤 이번 조사까지 좁혀지지 않고 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3.8%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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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17 [12:08]  최종편집: ⓒ 영광뉴스/신안신문(목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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