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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목포시장 강성휘-전경선-배종호 경합, 신안군수 박우량-김태성-정광호 등 대결구도 | |||||||
| -박지원 지원 목포 강성휘 출마 기자회견 맞서 전경선 출판기념회 개최로 맞불 공세 -김종식 전 시장 불출마로 박홍률 전 시장간 리턴매치 불발, 목포 도의원 1선거구 박상준-조옥현 맞대결 예상 -신안 박우량 전 군수 복귀 속 김태성 불법당원 모집 관련 중앙당 재심 결과 주목 -신안 조국혁신당 고봉기, 단일 정당 우위 구도 속 ‘책임 정치’와 견제·균형 필요성 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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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목포시장 강성휘-전경선-배종호 경합, 신안군수 박우량-김태성-정광호 등 대결구도
-박지원 지원 목포 강성휘 출마 기자회견 맞서 전경선 출판기념회 개최로 맞불 공세 -김종식 전 시장 불출마로 박홍률 전 시장간 리턴매치 불발, 목포 도의원 1선거구 박상준-조옥현 맞대결 예상 -신안 박우량 전 군수 복귀 속 김태성 불법당원 모집 관련 중앙당 재심 결과 주목 -신안 조국혁신당 고봉기, 단일 정당 우위 구도 속 ‘책임 정치’와 견제·균형 필요성 제기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의 목포시장과 신안군수 선거 출전 구도가 어느 정도 정리되고 있다.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광남일보를 비롯 폴리뉴스 등에서 실시한 목포시장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배종호(61년생)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과 강성휘(67년생) 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 전경선(65년생) 전남도의원이 오차범위 내 오르락내리락 경쟁 속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뒤를 이어 무소속 박홍률 전 시장과 민주 이호균(62년생) 목포과학대총장 등이 뒤를 잇고 있는데 장복성(62년생) 전 목포시의회의장도 지지세 확보를 위한 동분서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목포시장 선거는 민주당에서 강성휘, 전경선, 배종호, 이호균, 장복성씨가 경합하는 5파전 상황이고 무소속 박홍률 전 시장이 출전해 민주당 후보들과 대결하는 구도가 됐다.
박지원의원의 지원사격을 받고 있는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은 12월 23일 목포시의회 시민의방에서 “목포의 대전환, 시민과 함께 이뤄내겠다”.며 목포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강성휘 부의장은 “목포를 에너지전환 거점도시, 새로운 돈이 들어오는 도시,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 변화의 흐름을 시민과 함께 이뤄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목포의 산업·재정·인구 구조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목포 대전환 비전’ △해상풍력‧RE100 기반 신성장 전략 △재정혁신 및 청년·일자리 정책 등 내년 지방선거에서 제시할 핵심 방향을 시민과 언론에 공식 발표했다.
전경선 도의원 또한 27일 출판 기념회를 갖고 맞불 작전에 돌입하는 등 불꽃 튀는 경쟁이 벌어졌다.
전경선 전라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의 출판기념회가 12월 27일, 목포 미식문화갤러리 해관 1897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하얀 운동화’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현장 중심 정치를 선언했다.
2026.6.3 지방선거 민주당 목포시장 경선 참여가 예상되는 전경선 의원은 “도시의 미래는 새로운 건물에서가 아니라, 도시가 걸어온 시간 위에서 만들어진다”며 장소 선택의 의미와 진정성을 설명했다.
전경선 의원은 “저는 빠른 사람이라기보다 멈추지 않는 사람이다. 시민의 삶에 영향을 주는 일일수록 충분히 듣고, 대신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를 하겠다”면서 “목포의 가장 큰 위기는 돈이 아니라 사람”이라며, “사람이 머물 수 있는 일자리를 중심으로 한 도시 구조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김종식 전 시장은 박홍률 전 시장과 전현직 시장간 리턴매치가 예상됐으나 지난 10월 중순 갑작스럽게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사실상 대결은 무산됐다.
전남도의원 목포1선거구는 당내 조옥현 현 도의원에 맞서 박상준 민주당 북항동 협의회장이 합세한 상황이다.
박상준 협의회장(현 한반도폐차장 대표)은 신안군 장산면 출신으로 목포홍일고등학교(85년 졸업)를 졸업하고 재목신안군향우회 부회장, 목포시장애인체육회 이사, 제21대 대통령선거 전남도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한편 신안군수 선거전도 박우량 전 신안군수의 복귀로 변수가 많이 생겼다.
이에 따라 당초 신안군수 후보군으로 거론되던 김문수 도의원은 3선 도의원 출마로 가닥을 잡았고 임흥빈 전 전남도의원은 인지도 확장을 위해 분주하게 뛰고 있다.
다만 지난 10월 신안신문과 광남일보 실시 신안군수 선거 여론조사에서 1위에 등극했던 김태성 신안군수 출마 예정자는 권리당원 모집이나 불법 전입 의혹에 대해 ‘당원자격정지 2년’ 처분 통보를 받은 것과 관련 23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재심청구 사실을 밝히며 공정한 판단을 요구하는 등 중대한 변수가 발생했다.
지난 12월 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재심을 정식으로 청구한 것으로 알려진 김태성씨는 권리당원 모집이나 불법 전입과 관련해 “어떠한 지시나 관여도 없었으며, 관련 보고를 받은 사실도 없다. 재심 청구는 사실관계와 법리, 절차와 형평성 전반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면서 “중앙당 윤리심판원이 선입견 없이 사실과 원칙에 따라 사안을 다시 살펴봐 주기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유력 주자가 불법당원 관여 문제로 발목이 잡힌 상황이 발생한 것인데 향후 중앙당 윤리심판원의 재심청구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이 외에도 조국혁신당에서 고봉기 신안군수 출마 예정자가 DJ의 치밀함과 YS의 결단을 군정 운영에 접목해 민원 행정의 속도와 신뢰 제고를 공언해 주목받고 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지난 26일 목포 방문 일정 중 김대중 공부방 방문 자리에서 ‘DJ(김대중 전 대통령)의 치밀함과 YS(김영삼 전 대통령)의 과감함’을 언급하자 조국혁신당 고봉기 신안군수 출마 예정자가 27일 “DJ의 치밀함과 YS 의결단력으로 신안 민원행정 바꾸겠다는 입장을 내놓으며 화답한 것이다.
현재 신안군은 박우량 전 신안군수가 지난 3월 27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대법원 징역형(집행유예) 확정판결로 군수직을 상실한 후 김대인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가 이어지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오랜 기간 이어진 민주당이라는 단일 정당 우위 구도 속 ‘책임 정치’와 견제·균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봉기 조국혁신당 전남도당 해양수산위원장이 ‘민원행정 혁신’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
[공지] 오는 2026년 1월부터 최대 5만부를 발행하는 폭로닷컴과 지난 2007년부터 20여년간 2만부를 발행하고 있는 주간 신안신문(영광뉴스)은 목포시를 비롯 나주시, 화순군, 담양군, 장성군, 영광군, 무안군, 함평군, 신안군, 영암군, 해남군, 진도군 등지에 배포된다.
주요 배포처는 전남도청, 전남도의회. 전남도경찰청,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을 비롯 각 시군청사, 법원, 검찰, 읍면동사무소 등 공공 기관과 농수축협, 터미널, 병원, 은행 등 다중 이용 시설과 단체 등이다. *폭로닷컴 4개 언론 계열사: 신안신문/목포뉴스/영광뉴스/폭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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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25/12/28 [09:13] 최종편집: ⓒ 영광뉴스/신안신문(목포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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