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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시장여론조사, 강성휘-배종호-전경선 오차범위 초박빙 선두권...전직시장 박홍률-김종식 뒤이어 | |||||||
| -배종호 16.6% > 강성휘 15.8% > 전경선 14.0% > 박홍률 11.1% > 김종식 10.8% 순 -50대 강성휘, 60대 배종호-전경선 등 민주당 새인물 선호도 높아 변수 -리턴매치 박홍률 전 목포시장-김종식 전 목포시장, 70대 고령에 잦은 구설수...피로감 -이호균, 과거 국가보조금 유용과 교비 횡령 의혹 등 구속 경력 등 부정 이미지 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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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장여론조사, 강성휘-배종호-전경선 오차범위 초박빙 선두권...전직시장 박홍률-김종식 뒤이어
-배종호 16.6% > 강성휘 15.8% > 전경선 14.0% > 박홍률 11.1% > 김종식 10.8% 순 -50대 강성휘, 60대 배종호-전경선 등 민주당 새인물 선호도 높아 변수 -리턴매치 박홍률 전 목포시장-김종식 전 목포시장, 70대 고령에 잦은 구설수...피로감 -이호균, 과거 국가보조금 유용과 교비 횡령 의혹 등 구속 경력 등 부정 이미지 발목 -전현직 시장과 시도의원 등 7명 출전 춘추전국시대, 절대강자 없이 부동층 20%넘어
광남일보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9월 25일에서 26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9월 29일 발표한 목포시장 후보지지도 조사에서 배종호 전 KBS 뉴욕 특파원(세한대교수)이 16.6%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15.8%를 얻은 강성휘 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전 전남도의원)은 0.8%p 차이로 배종호 세한대교수에 뒤졌으며, 전경선 현 전남도의회 의원도 14%를 기록하며 바짝 쫓는 등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뒤를 이어 박홍률 전 목포시장 11.1%, 김종식 전 목포시장 10.8% 등의 지지도를 보이고 있다.
목포시의 경우 박홍률 전 시장이 지난 3월 27일 부인의 공직선거법위반 대법원 확정판결로 인해 시장직을 잃어 현재 공석인 상태인데 절대 강자가 없는 상태에서 강성휘(67년생)-배종호(61년생)-전경선(65년생) 등 5~60대 후보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 새인물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연령대 지지율을 살펴보면 18세~29세 등 20대는 전경선 13.4%, 강성휘 11.8%, 30대 연령대는 김종식 16.2%, 전경선 16.1% 지지율이며, 40대는 강성휘 18.3%, 전경선 16%, 박홍률13.7%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50대는 강성휘 27.8%, 배종호, 20.4%, 전경선 11.5%, 60대에서는 배종호 25.1%, 전경선 15.7%, 강성휘 13.7%, 70세 이상 연령대는 배종호 32%, 박홍률 15.2%, 전경선 12.5%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70대 김종식(50년생) 전 시장을 비롯한 무소속 박홍률(53년생) 전직 시장들의 경우 인근 신안군과 마찬가지로 잦은 출마 반복과 스캔들, 부패 등으로 인해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게 드러나면서 예전보다 못한 결과가 나오고 있다.
특히 76세인 김종식 전 시장의 경우 완도군수 3선에 이어 2018년 목포시장 선거에서 당시 박홍률시장을 물리치고 당선된 바 있으나 2022년 지방선거에서 박 전 시장에게 패하면서 동력을 상실한 상태인데 내년 출마를 앞우고 시민들의 피로감도 높은 상태여서 추이가 주목된다.
박홍률 전 시장의 경우 지난 2022년 지방선거 직전 터무니없는 미투로 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됐으나 민주당 공천자인 김종식 시장을 누르고 힘겹게 무소속으로 당선된 이후 검찰 수사과정에서 혐의없음을 받는 등 정치공작의 희생양이 된 바 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김종식후보에게 패한 박홍률 전 시장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민주당 후보경선 과정에서 난데없는 미투 스캔들 누명을 쓰고 제명당하자 무소속으로 출마한 결과 큰 격차로 민주당 김종식 시장에게 승리했었다.
이호균 전 도의회의장(62년생)의 경우 지지율 8.9%로 한자릿수 지지도를 보이고 있으나 과거 국가보조금 유용과 교비 횡령 의혹으로 구속된 경력 등이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
이호균 전 전남도의장은 목포과학대 총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05년부터 5년간 대학 산학협력단의 학교특성화사업 국고보조금을 유용하고 거액의 교비를 횡령한 혐의를 받고 지난 2012년 3월말 구속됐다가 이후 이 대학교 총장으로 복귀했다.
당시 국가보조금 비리와 관련 검찰 출두를 앞둔 산학협력단 간부 1명이 목숨을 끊고 대학 관계자 3명이 구속되는 등 큰 사회적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결국 민주당세가 70%대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목포시장선거는 민주당 출신 전현직 시장이 맞붙었던 지난 2022년 선거와 달리 2026 지방선거는 민주당 경선 승리가 본선 승리의 지름길이란데는 이견이 없다.
민주당에서는 50대 강성휘 전 도의원을 비롯 60대 배종호 전 KBS 뉴욕 특파원, 60대 전경선 도의원, 김종식 전 시장, 이호균 전 도의장, 장복성 전 시의회의장 등이 경합하게 된다.
한편 목포시의회 의장 출신 장복성 전 목포시의원은 2.6%를 기록해 사실상 경선 통과와 본선 도전은 그리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강성휘 전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은 5선의원인 박지원의원이 지난 2008년 목포시를 지역구로 당선돼 활동할 당시부터 맺은 인연 등에 힘입어 2010년 전남도의회로 진출할 수 있었다.
그는 2010년부터 8년간 2번의 도의회 활동후 수년간 공백기간을 가졌으나, 2022년 11월부터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원장직을 맡다 최근 사임했다.
전남 신안군 신의면이 고향인 전경선 도의원은 재목신안군향우장직을 역임했고 목포시와 신안군 통합 등 교류와 협력을 위해 앞장서면서 넓은 인지도와 고른 지지세를 얻고 있다.
전경선 전남도의원은 8대, 9대 목포시의회 의원을 시작으로 정치 활동에 뛰어들었는데 지난 2018년 제 11대 전남도의원 당선, 2022년 제 12대 전남도의원 당선 등 시의회 포함 4선 고지를 밟았다.
5전6기에 도전중인 배종호 출마 예상자는 지난해 4월 재선에 도전중인 김원이 의원에 맞서 목포총선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가 점쳐졌으나 경선 막판에 불거진 권리당원 이중투표 권유 사건과 관련 민주당 선관위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고 경찰에 고발당하는 등 악재가 겹쳐 재선에 도전하던 현역 김원이의원에게 패했다.
이번에 시장출마로 급선회한 배종호 세한대교수는 총선 등 5번을 연거푸 패하면서 분루를 삼켰으나 내년 지방선거에서 기사회생을 노리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지지후보 없음 11.2%, 잘 모름 7.3%, 기타 다른 인물 1.7%의 응답도 나왔는데 무려 20.2%가 아직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으로 드러났다.
목포시장 선거가 전현직 시장과 시도의원 등 7명이 출전하는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하고 있으나 부동층이 20%가 넘는다는 것은 시장 부재 속 절대 강자가 없는 것을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이번 목포시장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광주전남 일간지인 광남일보 의뢰로 9월 25일부터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 추출한 전라남도 목포시 만 18세 이상 남녀 507명 대상으로 100% ARS 방식 응답률 6.7%로 집계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선거취재단=김종환,최신일,박태준,김영필,김명곤기자/조영회 폭로닷컴 편집국장/조국일 총괄편집위원장] [공지] 최대 5만부를 발행하는 폭로닷컴과 2만부를 발행하는 주간 신안신문(영광뉴스)은 목포시를 비롯 나주시, 화순군, 담양군, 장성군, 영광군, 무안군, 함평군, 신안군, 영암군, 해남군, 진도군 등지에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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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25/10/12 [22:16] 최종편집: ⓒ 영광뉴스/신안신문(목포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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